이재명의 문제점은 일반 서민의 언어를 자유 자제로 구사할 줄 아는 것이다.
"저 시키 우리가 쓰는 말로 우릴 공격하네. 야마돈다. 안 되겠다. 손 봐주자. 지가 출세했으면 그냥 윗세계에서만 놀 것이지, 우리 나와봐리를 침범해? 우리 생존이 걸린 문제다. 저 시키를 죽여라."
난 문제없다고 봄.
노짱은 재밌지만 위험했던 게
말이 거침없었다.
노짱이 "우리 형에게 굽신거리며 청탁하지마라,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것을 생방송으로 봤었다. 맞는 말인데, 그 상대방은 수치심 느꼈던 것같다.
후에 형때문에 노짱은 식물정치인이 됐다.
이잼이 형에게 심한 말을 한 건 여러모로 이해가 된다.
이재명이 통진당 잔당들과 손잡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지금 그들과 교류하고 있다는 사진이나 연설이나 자료를 알려야 되잖아? 그럼 지지자 한웅큼 떨어진다. 우기지만 말고.
노짱이 YS 똘마니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 처럼, 이잼이 지금 정동영 똘마니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잖아.
노짱은 국회의 공식적인 청문회 자리에서 전 통에게
"당신 돌대가리야"라고 했다.
욕 먹을 짓을 한 사람에게 욕을 한 것은 잘한 것이다. 그걸 전직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형에 대한 것도 같이 볼 수 있다. 가족 윤리보다 공직자의 청렴이 우위에 있다.
이잼 참 잘했다.
혜경궁김씨 속히 정체 밝혀 혜경씨 누명 벗겨드려야겠네 이런 분이 설마 일베스러운 잡댓글이나 쓰는 혜경궁이겠어 진짜면 그건 사람 아니지 경찰분들 어여 혜경궁 정체 밝혀주세요 혜경씨 편히 잘 수 있게 이재명씨 부인 누명벗는데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 경찰수사 독촉해주세요 나쁜 남편아니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