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대선에서 김영삼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자 재무부를 경제기획원에 통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재무부 관리들은 통합에는 반대히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는 없었던 금융감독 기관을 신설하고,
외화관리업무를 담당했던 외환관리국은 그대로 존치시켜 줄 건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1990년대초, 재무부 관점에서 보면, 몇가지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경제규모가 커짐에 따라서 비대해지고 있었던 금융산업에 대한 효율적 감독방안 마련이 시급하였고,
두번째는 구조적인 무억적자와, 일본의 단기외채로 인한 날로 증가하는 외채를 효과적 관리가 필요했습니다